예전에 해먹었던 가자미 뫼니에르

옷이 살짝 탄건 좀 봐줘

가자미 진짜 살 제대로 오른 큰놈이라 개존맛이었음


근황은 컴이 이틀전에 시스템 ssd 못찾고 뒤져부러서 짐작가는 부분 부품 주문해다 분해 청소 테스트하고 인제 조립하고 있는데 하드디스크 어따뒀는지 생각이 안나서 방 다 뒤지고 있음. 뭐 이딴 정신나간 경우가 다 있당가 약년성 치매가 더 무섭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