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동안 빈건물이었던 가건물에 언제부턴가 겨울시즌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딸기를 팔더라고 직판으로 떼오는데인지 한6시쯤에 가보면 아주머니 여럿이서 딸기 분류한거 포장하는데 되게맛있더라 끝물일때도 맛이 괜찮았던데는 여기가 처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