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 설렁탕 & 소면 / 생선까스 & 타르타르소스 / 도토리묵무침 / 오징어젓갈 / 깍두기

설렁탕에 말아 잡수라고 흰밥도 줬는데 나는 면파라 면만 받았다

나머지는 다들 한번씩 써본메뉴고

설렁탕은 매우 싱거움 수준 간이란걸 아예 안했다 물론 자율배식대에 소금 한바가지 가져다놔서 개인취향으로 집어넣으면 된다

나는 한스푼도 안넣었음 고기는 좋더라 맛도 괜찮고 비계와 살코기가 적절했음


그리고 매일 구청와서 메가폰으로 시위하는 사람 있는데 사라졌길래 가보니 소송걸어서 이겼더라ㅋㅋㅋㅋ

경찰에 신고해봤자 꼼작도 안하니까 소송걸어버려서 금지처분 받아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