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빠가 산골에 집을 뜬금없이 양도받았는데 거기가 맘에 들었는지 매주 가신다. . .


나는 추석때 처음 갔는데 은근 좋더라


오징어게임 보면서 먹었음


위에는 닭강정이랑 꽈베기


밑에 라면은 짜짜로니?랑 너구리 매운맛 합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