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최근들어서는 아침, 점심을 혼자먹다보니까는 주변 눈치를 안보게돼서 그런지 자꾸 쩝쩝거리게 되네 

지금은 그나마 딴 사람 있을때엔 안그러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다른 사람 앞에서도 무의식적으로 짭쩝되진 않을까 걱정이다 이거


거기에다 젓가락질도 개판에 밥도 들고먹고 참… 내가 내 밥먹는 꼬라질봐도 우습긴 할듯 ㅋㅋㅋㅋ




우동 땡겨서 끓여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