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고기나 생선 이물재거나 분할을위해서 일시해동후 바로재냉동이고

뭐 다진마늘같은 대용량재료를 소분할

그러니까 집에서 대용량재료 다진마늘1kg를

한방에 다쓰진못하니까 집냉장고에서 해동 재냉동 해동 재냉동을 반복할꺼아님?

 아예 공장에서 소분할 시켜서 가정에서는 한번에쓸수있게 조치한다는 그런내용임

박테리아 번식우려가있기는함 뭐 해동후재냉동할때 어떤살균이나 멸균작업이들어가야한다는내용은없어서 하지만 가정에서 해동후 재냉동을 방지할수있다는점에서는 나아진것같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