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무한인 식?품 - 요리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자 7211명 알림수신 22명 @육즙많은불란서인

음식을 통해 소통하는 채널

읽을거리 유통기한이 무한인 식?품

dd

추천 14 비추천 0 댓글 17 조회수 838 작성일 2023-03-21 05:01:08

https://arca.live/b/cook/72274014

일본의 30년된 통조림 개봉... 부풀어오르거나 수분과 접촉하지 않은 상태라 까보니 저런 시커먼게 튀어나옴

먹어보고는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고 증언 (놀랍게도 죽지 않았다)

30년동안 액상과당 시럽이 캔 속의 주석을 촉매로 탈수·탄화해서 숯이 되었기 때문에 상하진 않았다고 한다...

댓글 [17] 글쓰기

2023-03-21 05:05:04 답글

통조림은 위대하다

펼쳐보기▼

2023-03-21 05:05:09 답글

숯이라면 그냥 탄소 딸랑 하나 남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펼쳐보기▼

dd

2023-03-21 05:05:54 답글

셀룰로스는 분해되지 않아서 형체와 식감이 남아있음ㅋㅋㅋ

펼쳐보기▼

2023-03-21 05:06:15 답글

니미ㅅㅂㅋㅋㅋㅋㅋ

펼쳐보기▼

음향과빡침

2023-03-21 05:07:25 답글

황산통조림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ㅋㅋㅋ

펼쳐보기▼

육즙많은불란서인

2023-03-21 05:21:11 답글

2023-03-21 05:27:29 답글

그래 활성탄이 오염물 배출에 좋긴하지...

펼쳐보기▼

까득까득챱챱

2023-03-21 05:27:53 답글

씨발ㅋㅋ

펼쳐보기▼

2023-03-21 05:50:00 답글

2023-03-21 06:01:29 답글

얽 ㅋㅋㅋㅋㅋ

펼쳐보기▼

2023-03-21 06:05:29 답글

저렇게도 탄화가 되는구나

펼쳐보기▼

디버그신사

2023-03-21 06:05:31 답글

그러니까 결국 섬유질을 먹은것 뿐임?

펼쳐보기▼

2023-03-21 09:48:05 답글

2023-03-21 09:57:16 답글

저걸 입에 넣을 생각을 했다고?

펼쳐보기▼

2023-03-21 14:43:31 답글

캔 내부 금속이온이 다 녹아나와서 금속 중독 일어날거같은데

펼쳐보기▼

WGM

2023-03-21 23:10:39 답글

먹을생각을 했드고??

펼쳐보기▼

산타하루방

2023-04-09 14:54:10 답글

보툴리눔 용캐 안생겼네

펼쳐보기▼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전체 사진/레시피 읽을거리 제과제빵 리뷰 질문 와갤료리 망했다이기 연재 주류/음료 조리도구 음식이외 토론 이벤트/대회 공지 광고 운영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30891047

공지 요리 채널 규정 (7월 27일자 수정

Nicode 2020.08.01 10760

공지 신문고

육즙많은불란서인 2021.01.15 5162

공지 탭 설정 가이드라인

아주보통 2023.07.25 1405

공지 5월 21일부터 유동(집피,통피)의 제한을 해제합니다

육즙많은불란서인 2024.05.21 538

공지 선전과 소개를 통해 '료리-통로' 의 부귀와 평화를 이룩하라!

육즙많은불란서인 2021.10.23 32672

공지 연관채널

육즙많은불란서인 2021.08.14 2763

공지 광고를 통해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육즙많은불란서인 2020.12.25 104569

공지 질문탭이 자삭불가인 EU

육즙많은불란서인 2021.09.04 3003

공지 구두경고, 차단사유

육즙많은불란서인 2020.12.26 4722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102 읽을거리 교촌 치마카세 근황 [13]

Lmrnn 2023.06.18 775 9

101 읽을거리 아이들용) 음식 모양내기 [7]

i 2023.05.24 414 7

100 읽을거리 (스크롤이갱장한) 애니속 등장요리 비교 [7]

i 2023.05.23 506 6

99 읽을거리 서양에서도 모카빵의건포도는 중대사항이다 [13]

i 2023.05.14 490 15

98 읽을거리 오느레 아침은 [6]

Pearlite 2023.05.13 276 7

97 읽을거리 대부분 잘모르는 무화과 종류! [30]

i 2023.05.11 535 10

96 읽을거리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4]

Nightguard 2023.05.07 393 7

95 읽을거리 "불닭우동의 레시피를 아시오?" [11]

디버그신사 2023.04.29 496 8

94 읽을거리 의외로 한국음식 [10]

응붕이 2023.04.27 609 13

93 읽을거리 "여수의 새벽에는 승합차가 돌아다닌다" [11]

디버그신사 2023.04.25 588 6

92 읽을거리 "맵지못한 붉닭을 아시오?" [21]

디버그신사 2023.04.25 470 5

91 읽을거리 "불닭이 되지못한 우동을 아시오?" [19]

디버그신사 2023.04.24 525 10

90 읽을거리 아는 사람만 알지만 누구나 맛을 예상할 수 있는 음식, 모둠스테이크 [16]

서하루 2023.04.20 684 10

89 읽을거리 서양음식으로 일궈낸 한류 [12]

응붕이 2023.04.14 632 8

88 읽을거리 자투리 볶음밥이 악마의 음식인 이유 [3]

잉여한잉여킹 2023.04.07 551 12

87 읽을거리 "찌뿌지워화워찌우잉?" (진시황은 죽었습니까?) [10]

디버그신사 2023.04.06 706 17

86 읽을거리 본인 이중국적자로 몰려서 국외추방 위기다;;; [68]

디버그신사 2023.04.04 17631 191

85 읽을거리 본인 방금 주방장한테 "인정" 받았다 [12]

디버그신사 2023.04.03 925 26

84 읽을거리 본인 방금 "진짜" 중국집 다녀왔다... [10]

디버그신사 2023.04.02 831 14

83 읽을거리 욕주의) 패스트푸드 어플 쓸때마다 느끼는건데, [4]

디버그신사 2023.04.02 575 10

82 읽을거리 조리사 면허증 알아왔다. [13]

Nightguard 2023.03.29 536 7

81 읽을거리 아버지 군머에서 양고기 드셨던 썰 [17]

Hellkachu 2023.03.27 681 12

80 읽을거리 미국에서 펜네가 인기있는 이유 [7]

응붕이 2023.03.23 717 5

79 읽을거리 유통기한이 무한인 식?품 [17]

dd 2023.03.21 839 14

78 읽을거리 알고마시면 더 재밌는 술 이야기: 증류주편 [8]

생존자 2023.03.09 441 9

77 읽을거리 우유>크림>버터> 기 [4]

생존자 2023.02.19 537 10

76 읽을거리 챈럼들아 소값이 떨어졌었음? [10]

마법아저씨 2023.01.20 431 6

75 읽을거리 돼지누린내 유전자도 있구나.. [18]

ㅇㅇ 2022.12.31 772 10

74 읽을거리 10g 당 만원 [10]

i 2022.12.21 606 7

73 읽을거리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샌드위치' [3]

Aquarium 2022.12.14 566 5

72 읽을거리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라떼아트 물리학 [21]

버거계의뉴에이지 2022.11.09 2500 47

71 읽을거리 근본 중국집 [38]

고양이네크로맨서 2022.11.07 5260 183

70 읽을거리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커피추출시 맛의 일변도 [8]

버거계의뉴에이지 2022.10.30 374 7

69 읽을거리 식약청 일시적해동후 재냉동 관하여 [7]

F6FHELLCAT 2022.10.25 452 11

68 읽을거리 양조학개론 1탄: 알코올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9]

생존자 2022.10.19 1870 35

67 읽을거리 이나니와 우동 [15]

버거계의뉴에이지 2022.10.17 2154 46

66 읽을거리 토마토 지옥 [14]

고양이네크로맨서 2022.09.19 424 5

65 읽을거리 의외로 정상적인 영국음식 [11]

핑퐁핑퐁 2022.09.13 899 11

64 읽을거리 배에서 스파게티 만들기 [30]

YSJ 2022.08.21 4716 100

63 읽을거리 아, 기열바사의 달콤 짭짜름했던 추억이여! [23]

버거계의뉴에이지 2022.08.21 3839 78

62 읽을거리 마카롱에 대해 알아보자 [15]

게오르기_주코프 2022.08.16 630 17

61 읽을거리 돈까스? 포크커틀릿? 돼지고기 너비튀김? [6]

버거계의뉴에이지 2022.08.09 476 13

60 읽을거리 홈메이드 피자에 대하여 [9]

버거계의뉴에이지 2022.08.04 575 16

59 읽을거리 최근 밈이 된 소스 [20]

본거또보고 2022.07.31 741 10

58 읽을거리 (스압) 신비한 자판기 [10]

본거또보고 2022.07.19 555 16

전체글 개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