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수녀원의 와인 부띠끄가 있길래 가봤다.



기념품 전시도 있어 살 사람은 사겠지만 국경 면세점에서 사는게 내겐 훨 이득이다.





포도 원액 그 자체에 영하 15도에서 압착기로 짠 화이트 아이스 와인.


말 그대로 시음해보니 진짜 포도맛 그 자체에 과일 주스 마시는 그 느낌이였다.


단순하게 표현하면 정말 맛있고, 깊게 파고들면 풍미는 당연히 있으며, 그 향은 정말 향기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