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 적당히 한두번 먹어볼만한 맛


메뉴가 3개밖에 안남아서 챠오멘이나 몽골리안비프 궁보지딩 오렌지치킨은 못먹음


마라치킨: 마라 좋아하긴 하는데 꼭 치킨에 마라를 넣어야했나? 먹을만 하긴 한데

탕수육 : 우리가 흔히 아는 그맛

완쓰 : 역시 미트볼


8900원에 밥+면+메뉴4개는 메리트가 맞는데

막 맛있진 않고 적당히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