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고둥어 횟집 유명한데 몇몇곳있는데 되지않을까?

붕장어

배 가를때 내장 터지는거 조심하면
껍질벗기고 칼집넣고 크기맞게 썰기만 하면 될듯

만약 손질(포뜨기부터 필렛만들어 부위별로 나누기)을 다 하는게 수준급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오징어가 그나마 할게 적고, 맛 고르기에 실패할 확률이 낮아서 그래.
광어 연어는 다들 아는 흰살생선이고, 아는 맛이라 안정적이라서 추천하는거.

손질 다 할줄 알고 단순히 횟감 추천만 받는다면 난 부시리 큰 거 추천. 전어랑 다르게 부시리는 지금이 맛있어.
만약에 사서 포떠달라고 할 수 있으면 취향에 맞는걸 사.

선택지중에 골라야 하면 오징어가 제일 낫긴 함 근데 칼집 잘 내줘야 안 미끈거리고 부드러워짐 저중에 쉬운거지 절대적으로 쉽다고는 못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