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10시 40분 쯤에 도착했는데 5팀 정도 있더라

그리고 11시 10분에 요리 나옴

사람 많이 오더라 오픈런 안하면 대기 좀 해야할듯


내가 요리를 잘 알진 못하지만 채소의 단맛이나 재료의 맛을 잘 끌어냈다는 느낌이 확 들었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