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좀 심심하길래 오랜만에 버려뒀던  파이어볼 꺼냄.


대존맛 ㅋㅋ 


진저에일 타서 먹으니까 개돌았다. 


진저에일 너무 달아서 탄산수좀 섞어주니 딱맞음.. 


하지만 봄베이는 도저히 꺼낼만한 술이 아닌듯.


시발베이... 죽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