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빠다 풀때까지만 해도 냄새도 좋았다.



 믹스도 재미있게 섞었고.



 잔뜩 기대하면서 넣었는데...



 망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로만 할걸 그랬나봐. 가스렌지 밑에 달린 오븐이 위아래 불 키고 끄는 방식으로만 조절되서 너무 뜨거웠나봄.



 에어프라이어는 이렇게 나옴.



 에어프라이어로 노가다 해야될거 같은데, 절반이나 남았다.



 성공해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