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기업 채널

이사장 어셈블리 입니다. 최근 전개되는 버헤드거래소와 기업은행의 기스닥, 상뢰그룹의 상뢰증권거래소의 통합과 정부(국장) 운영은 우리가 추구해온 공정하고 투명한 주식,선물 시장 환경 조성에 있어 좋은 일 입니다. 이 3 거래소의 통합을 본인이 제안하기도 하였거니와 미래적인 관점에 있어서도 매우 이로운 일 입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국시 아나르코 캐피탈리즘과 상반된다는 지적은 낭설이라고 본인은 생각하며 혹여나 그러하더라도 국장이 직.간접적으로 거래소를 경영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반드시 득이 될 것 이기에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은 3 거래소가 통합되는 것과 동시에 이사장직에서 물러날 것이며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덍 @백모래 @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