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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년동안 현대건설이 잠잠했고, 대장인 현대건설이 국내에서 조용히 있자 두산에게까지 따라잡혀버렸다. 

하지만 현대가 1940년 들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직은 국내에서 아무도 못 이기는 건설 기술을 가진 현대가 28개의 지역

에 힐스테이트를 건설하며 또다시 아파트 도급순위 1위와 종합시공능력평가 1위를 달리게 되었다. 건설업 분야에선 국내 1위답다.

비록 두산에게 재계 1위 자리는 뺏겼지만, 현대는 무서운 속도로 밀려난 격차를 다시 메우고 있다. 또한 현대상운은 이제부터 현대중공업에서

장기간에 걸쳐 설계해 양산하기 시작한 대형 선박들로 해상무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대그룹은 육상왕에서 해상왕까지 차지하려는 것이다.

의민대학교 또한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키워나가기로 했으며, 우수인재들을 그룹의 정점에 서 있는 핵심인 현대건설부터 돌리기 시작해

무적의 현대그룹을 재창조하기로 했습니다.

기술의 현대, 미래의 현대, 승리의 현대, 의지의 현대는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것이며, 

가능성만 바라보는,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입니다.

있는 것만 바라보기보다는 있게 만들 것을 바라보도록 하고, 모든 것을 손에 넣어 전례 없는

다국적 초강력 초일류 초세계 대기업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 현대그룹 회장 박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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