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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X의 시험비행중 도어칸이 폭발하는 사고사 발생했다 제특그룹건물이 모여있는곳에서 사고가 일어나 피해가 컷다 이 사고로 도어칸에 있던 제특회장은 그대로 공중으로 날라가 현재 실종상태이다


화물칸에는 엑시노스 9830과 스냅드래곤 865의 프로토타입이 들어있던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현재 파괴되어 진실은 알 수 없다 일부는 소프트웨어문제로 보고 있기도하다


제특그룹은 이 피해와 다른 계열사들이 입주한 건물의 피해로 인해 현재 잠정 업무중단사태이다 그리고 현재 버헤드국의 시민들은 이 사태를 해결해줄 정부를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