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쌓아오던 삶을
한 순간의 일탈로 완전히 무너뜨린 뒤론
금이 간 복원품이 되어버렸어
위태롭게 쌓아올리는 그것이
더이상 작품이라고 불릴수도 없을 정도로 망가져있다는걸
깨달았지만 모른척하고있는거야
앞으로 일반인이 될 수도 없다는것도..
사람들이 나를 기피하는것도..
동물원 원숭이마냥 구경거리인것도..
비가 오는 날은 하늘이 파랗지않은데도
마음은 항상 파래
망가진 이야기이더라도
하루빨리 결론짓고싶구나
구독자 21811명
알림수신 401명
주의:꼬추들밖에 없음
흉물이라 서럽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344
작성일
댓글
[4]
아연
아연
쏭이
노포정조대나나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966944
공지
암컷타락 채널 규정 최신판
22375
공지
암컷타락 채널 이용가이드
25073
공지
친목 허용, 방치 채널 이용 금지 재안내
6264
공지
정보글 & 용어사전 모음집
36840
공지
글에서 알수 없는 정보 / sns 활동 언급 금지
10518
공지
암컷타락채널 대문 숨기는 법
11420
공지
암타챈 간단 요약
4759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89162
자위할까? 말까?
[14]
338
1
89161
암타챈 암캐들의 팬티가 보고싶은 점심이군아..
[8]
255
0
89160
6.5 에서 더 확장
[4]
255
1
89159
드디어 맞는 정조대 찾았다
[4]
666
0
89158
바닐라 - 펫
[4]
784
0
89157
어제 도착한옷 시착하면서 까먹고 사진을안찍었네
[2]
581
0
89156
플러그....처음인데
[6]
311
0
89155
(조금 장문) 파랭이 플러그 최대 6.5
[6]
228
0
89154
몬가 겨울 되면 그러고 싶을 듯
[2]
177
0
89153
여장관리챈 회의록 글머리 개설
[41]
514
1
89152
고민/질문
정체성을 숨긴 유부남 어때?
[5]
463
0
89151
출근 못 할 예정..
[2]
506
0
89150
여목 못해서 너무 슬퍼..
[11]
264
0
89149
요즘은 3발은빼야 가라앉는듯
[12]
256
0
89148
애널 플러그 고정 어덯게 해요..
[27]
725
0
89147
다음주 주말 새벽
87
0
89146
비키니 입고 다리 쩍벌하는 암컷 보고 싶다. ㅠㅠㅠ
[1]
296
0
89145
너무 행복하니 불안해
[6]
153
3
89144
나는 솔직히 여자 몸을 볼때 제일 꼴리는 신체부위는
[1]
479
1
89143
파랭이 넣었엉 (6cm)
[14]
406
0
89142
결국 질러버렸다...
[1]
162
1
89141
인증 올리는 사람들이 펑한 사진 1대1로 받아서 직박구리 폴더에 넣고 싶다.
[3]
282
1
89140
12사단 훈련병 죽인 여중대장..
[7]
654
2
89139
알리에서 주문했다가 무슨 사단날지 몰라서 쿠팡 보는데
[6]
640
0
89138
물 관장하니 뷰지
[37]
593
0
89137
요즘 이쪽으로 끌리지 않았는데
[1]
129
1
89136
난 가능하는걸까... 암캐 뷰지
[23]
744
0
89135
발 문제 좀더 찾아보니
[3]
362
0
89134
ㄷㄷ는 올려두 되는거양..?
[1]
182
0
89133
어제 신발 하나 사려다가 이것저것 알게 된 사실...
[7]
445
0
89132
사실 최근 몇 주 동안 좀 우울했는데
[18]
172
1
89131
난 처음으로 시작할때 4센티
[26]
353
1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