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자위할 때 손이나 홀만 사용했는데 성욕이 너무 왕성해지니까 최근에 아네로스나 유두 자극같은 드라이 오르가즘에 손을 대기 시작했거든?


근데 이게 여기서 안끝나고 최근엔 여성 속옷을 입고 자위하는 취미까지 생김.. 아직 다이소에서 여성 팬티같은거만 구매해서 입고 하는데 브라같은거도 입고 해보고 싶구..


동성애 성향은 전혀 없고, 여자가 좋은데 모르는 남자한테 애무당하고, 성감대 개발당하고, 박혀보고 싶기도 한 욕구가 생기기 시작했어


자위할 때도 예전엔 평범한? av만 보다가 요즘은 쉬메일이나 여장남자가 박히는 물에 더 흥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