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지막날이라길래 옷 챙겨서 호다닥 다녀옴
카페에서 만난 센세가 가면 쓰고 찍어달라시길래
쓰고 찍은 한컷
센세는 어디에나 있다
이러고 한번 더 찍음
무인소드 슈트 입으신 코스어분과 한컷
슈트 퀄리티 장난없더라
나고 코스어분이랑 한컷
버파 코스하신분한테 좀비 브레이커 빌려서 한컷
생각보다 가벼웠음
기츠랑 한컷
어깨에 팔 올려주실때 개쩔었음
디자이어 그랑프리 옷 입은분들 많길래 모아서 한컷
즉흥적으로 떠올린 생각인데 모두 흔쾌히 촬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코스 이번이 두번째인데 생각보다 되게 재밌음..
나도 나중엔 저렇게 슈트 만들어서 참여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