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십개월? 만에...해보는거같은 진짜 간만에 토와 코스프레로 참여하였습니다
너무나 다들 반응이 좋게 나와서 진짜 너무나 기뻤습니다 모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했고요

코스할때마다 맨날 가면라이더 벨트라던가
슈퍼전대 (국내명 - 파워레인저) 키 아이템 들고 다니다가 처음으로 밀리터리 파마스를 들고 다니니 정말로 잘 가져온 느낌이 들더군요 진짜 당일날까지 안 오면 어쩌지 싶어했는데 무사히 토요일 코스를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구요

크흠 간만에 행사 코스여서 마음이 너무 들떳는지 글이 쓸데없이 길어졌군요 아무튼 진짜 흡족한 토와코스였고
내일도 똑같이 토와 코스로 참여 예정이니까
보이면 많은 사진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그리고 오늘은 총응 했으니 내일은 또 검으로 한 번 참여를 해봐야겠지요?
아 참 그리고...내일은 메쿠업 예약을..못해서
아마 마스크쓰고 쌩얼로 참여할거같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