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챈 놀러왔더니, 새 탭이 생겨 얼레벌레 참가해 봅니다


예전부터 컨셉 밀코 뛰다가 최근 레오낫 설정에 맛들려서 차차 맞춰가고 있어요


부족한 코스지만 예쁘게(?) 봐주세오

상단 이미지 게임: 레디 오어 낫

시간 지나면서 장비가 조금씩 바뀌어서 일단 꺼내둔 장비로 인증할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