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파에서 뻗어나온 엄청 큰 줄기(세계수)에 각 세계가 쭉 이어져있음


특정 사태(관리자의 탐미엘 관측)를 기점으로 클리파 차원으로부터의 세계 침식 시작 및 이터니움 발견, 카운터 등장



침식률이 임계점을 넘어서 이면세계화 된 세계로부터 엑자일러가 이전해옴 or 마왕 세력이 도래하는중




그와중에 관남충은 온갖 세계에 혓바닥 갖다대고 다니면서 점프점프중


그러던중 여물지 못한 세계의 반쪽짜리 대적자가 용혈먹고 온갖 세계에 뿌려버림. 가챠쇼 시작.



리세를 반복하던 관남충이 현재 세계에 도착, CoT로 지금 세계에 클리파 유입을 막음.(마왕 개입이 힘들어짐)



또한 이면세계화된 각 세계의 강자들(or 생존자들)이 하나 둘 모여들고 있음



하지만 셰나가 말했던것처럼, 스스로 멸망을 향해 치닫고있는 세계 내부의 적 또한 존재하고 있음.



또 하지만 거기에 지지않고 구관리국 전대들이 잠재력 강한 뉴페이스들을 필두로 다시 약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세계가 선택한 대적자도 이미 세계의 진상을 깨닫고 독자적인 강력한 세력을 구축한 상태임



즉, 역대급으로 강력한 리세계를 들고 게임을 시작한 관리자와 세계에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말임



라는 뇌피셜을 굴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