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도 관심없는 이새끼들 조상신 이야기를 좆되게 끄는 경향이 없잖아 있음


일상이 <<< 느그 조상님은 어 활로 별을 떨구는데! 한 발 쏘고 고자된 너랑 달리 그거 계속 쏘는데! 어휴 병신!


치자매 <<< 너희 조상님은 시발 너랑 다르게 미래도 존나게 잘 읽는다! 명부검! 미래예지! 와!


사나에 <<< 야이 죄인 핏줄년!


사나에 엄마는 그나마 나오기라도 했지.


나머지는 별 시발 관심도 없는 이새끼들 조상 이야기를 좆되게 끌어댐.




하다못해 그 조상이라는 새끼들이 이새끼처럼 순수재미를 준 것도 아님.


진짜로 쌍판떼기는 커녕 시발 좆도 관심없는 무녀랑 옛날 이야기임. 


무녀 이 씨발년 보지를 찢어버려야하는데 진짜.


북방합의체에서 무녀가 아니라 구도자 피 가지고 유사한 존재 만들었다고 생각해보셈.


관리자 경악할 거 생각하면 시발 소재부터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