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이 끝나고 EU체제출범이후 여행및 이주의자유화조치가 회원국간에 이루어지자

주로 폴란드사람들이 영국으로 노동이민을 많이갔으며 간호사,일용직,배관공같은

3D업무를 많이하기 때문임


한편 21세기에 이러한 영국체류 폴란드인들이 브렉시트에 영향을미쳤다고 한다. 

왜냐면 영국은 챠-브족으로 대표되는 저연령 저소득층 인구는 다른 서유럽국가들과 

달리 많기때문인데 이사람들이 취직할때즘에 이미 동유럽과 파키등 기타 영연방소속 

후진국민들이 3D일자리를 다 꾀어차고 있었기 때문이며


영국틀딱들도 이런 외국인이민자들이 복지로 세금을 탕진하고 범죄나 일으킨다고 좋아하지

않았기때문에 이런 저소득층 젊은이들과 틀딱들이 브렉시트에 큰 힘을 발휘했다고 한다


그리고 포퓰리스트들이 저놈들 다 내쫓고 걔들 타쓰던 복지비용 영국인들끼리 노나먹고

일자리도 노나먹자고 하던 선동도 덤이다. 정작 이사람들의 저임금 노동덕에 영국의

공공서비스와 물가가 어느정도 유지되던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