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난 솔직히 컨트리볼이라는 장르를 봤을때 역사를 여러가지 방식으로 표현하고 때로는 잔인하게 그리는거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나는 이 장르에 호감을 가졌어
그런데 때로는 이걸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라고 그래서 대부분을 그런 묘사를 싫어 하는줄 알았는데 또 몇몇은 좋아하는거 같더라 자극적인걸 좋아하는거 같아 근데 그건 나도 마찬가지고 난 고어물을 좋아해 그래서 좀 의문을 품었고 어떻게 해야 너희들과 다른사람들을 위해 어떤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게 좋을지 궁금해졌어
그럼..너희들은 이 자극적인 묘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