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그리스의 최저 월급이 830유로(한화 120만원)으로 약 6.4% 정도 인상될거라고 함


이는 현 총리인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가 집권한 이래로 벌써 4번째임



참고로 이 사람은 그리스의 경제를 살렸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이로 작년에 재선에 성공함


임기 말인 2027년에는 최저 950유로, 평균 1500유로로 올리겠다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