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33SD9pNGVM?si=FqxdHPKgp91Q_qAp

상황 요약.
 LA 한인타운에서 LA 경찰이 쏜 총에 맞아 한국인이 사망.
 피해자는 평소 조울증을 앓고 있었고, 유가족들은 피해자에게 병원치료를 권유했으나 피해자가 거부.
 그러나 증상은 더욱 악화되었고 유가족은 병원 이송을 위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
 경찰이 피해자 집에 도착후, 유가족들을 밖으로 내보냄.
경찰이 들어간 집 내부에선 총성이 여러번 들림.
 유가족들이 상황을 묻자 경찰은 '기다려라' 라고 답함.
유가족들은 결국 총성이 들린후 2시간이 지나서야 아들(피해자)의 사망소식을 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