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10월 26일.

오늘은 하얼빈 의거 110주년입니다.

안중근 의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 그림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겠습니다.


Корея Ура!





+사실 뒤에 이토가 타고온 기차도 그리려다 똥손의 한계로 못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