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노마르지 싸인펜 시대)

폴란드가 거꾸로 뒤집어지지 않은 이유는 매핑영상을 위주로 봐서 그럼


디지털 초기(2016년 후반-2017년 중반)
레딧 폴란드볼 룰을 조금 배웠다(대사에 잉그리시가 있는것도 그이유)


디지털 전성기(2017년 중반-2018년 초중반)
쉐이딩도 더해짐



디지털 후기(2018년 초중반-2019년 초반)
퀄은 훨씬 좋아졌지만 점점 관심이 줄어들었다.

디지털 최후기(2019년 초반-현재)
포토샵도 사용하기 시작

이렇게쯤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