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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볼(폴란드볼) 창작&공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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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분노의 땅 후속 내용
[13]
2385
12
냉전
[4]
903
4
처음으로 폴란드볼 번역해봄.
684
4
[자작]소련 해체
[5]
3185
14
독일의 이웃사랑 (폴란드, 독일)
[3]
528
1
영해를 수호하라 (종이배로..??)
488
1
영국의 복수
[5]
4972
11
한국 내전
652
-1
나다운게뭔데?
[3]
524
1
담배와 군인
[1]
1373
11
[번역] 홍콩의 등장
[2]
518
1
분노의 땅
[8]
1566
0
[번역] 동아시아의 일상패턴
1419
4
아니 무슨 나뮈키 문서 ???가 써놨나
[5]
426
0
어쩌라는 거지
[4]
267
0
아시아친구들
[4]
578
-2
유물
[9]
467
2
루마니아의 경제성장
[24]
893
4
헤드 기준을 얼마로 올릴까요
[19]
414
0
건의채널에서 어이없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10]
537
0
영국의 약속
[1]
596
2
컨휴 꼭 지켜야 하는 설정 세번째
[1]
338
0
컨휴 꼭 지켜야 하는 설정 두번째
[1]
480
0
이탈리아의 장점
[3]
1310
1
컨트리휴먼은...
[4]
421
0
미국볼
[6]
575
-8
근데 컨휴할거면 다들 설정 지키셔야 하는거 있음
[8]
561
0
전략
3794
7
PTSD
[6]
659
2
커피
[7]
613
1
중앙아메리카
381
1
어제오늘 너무 이상한것만 올려서 제대로된 볼짤
[1]
1550
1
야심한밤에 컨휴 투척한번 했더니 또
[22]
4009
-2
남아메리카
[1]
327
0
이스라엘의 역사책
[3]
905
2
컨휴 파지 말아요
[4]
673
0
호주 입국 (영국의 호주 입국)
458
1
장난감 자동차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
[1]
807
0
컨트리휴먼을 그리신 분이 있던데...
[5]
1665
0
북아메리카
[4]
387
0
1940년 프랑스
[3]
366
0
{잡담} 만약 컨트리볼이라는 음식이 생기면 어떨것같음?
[22]
572
0
유럽의 신무기
[20]
1961
5
컨트리볼을 컨트리휴먼으로 만들면 어떻게될까?
[10]
5209
1
유럽
[14]
1470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