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짭챈국으로 여행을 떠났었다.

거기서 국장인 교가남이 환영해주었다.

기챈 보다도 쓰레기챈인거 같았다.

서쪽으로 200km더가면 잡챈이 있다고 한다.

글리젠 별로없고 교가남 패거리들이 우리에게

쓴맛을 보여주려고 짭챈국을 판것이다.

"적군이 나타났다"  호텔 직원이였다.

있지, 내가말이야 진심으로

어른으로서 말하는건데 짭챈 비활된거 잘된거임

"요놈들 딱걸렸어" 이러는 교가남의 모습이

너무 싫었다. 그러고서 나한테 하는말이 "당신을 1년동안 우리 짭챈국으로 입국금지 시키겠습니다"  하... 정말 한심하고 독재자같았다. ㅈ목쟁이 교가남 남라공화국에서 당장 퇴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