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으로 그렸던 걸

폰으로 색감 확인해서 수정하고 올리는데

맨날 다 그리고 나면 그림이 뭔가 마음에 안 듦.

언젠가는 나의 그림에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