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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때 화장품 소분하는 하는 통에  정액 싸서 얼려서 보관햇거든? 그럼 몇달이 지나면 진짜 양이 어마어마해짐 가끔 술취해서 그거 샤베트처럼 먹기도하고..
게다가 난 노포라서 가끔 얼려놓은 정액 샤베트처럼 퍼서 귀두에 발라서 나갔다오고 함. 바지 벗으면 진짜 정액 냄새가 어마어마하더라. 아 그거 바른 상태에서 딸치면 진짜 거품이 엄청 생겨. 극혐이면 글 지울께 미안.이런 챈도 있길래 그냥 경험담 적어봤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