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동안 금딸중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자지는 풀발기 상태에... 조금만 스쳐도 몸이 찌릿찌릿하더라 


오늘은 못 참겠다 싶어서 침대 위에 누운 상태로 좋아하는 영상보면서 30분정도 만지작 거렸는데


(참고로 날씨 좀 풀린뒤로 잘때 노팬티에 냉장고바지 하나만 입고 잠)


냉장고바지 자체가 약간 까칠까칠한 나일론? 재질이라고 해야되나? 


이거 하나만 입은채로 자지 만져주면 쾌감 진짜 끝내준다 ㅎㅎ 


암튼 30분정도 만져줬더니 바지가 쿠퍼액으로 젖어서 젤 바르고 자위하는 느낌인거야


위아래로 흔들어주면 찌꺽찌꺽 소리가 들리고 미끌미끌 거리는 느낌....


더이상은 못참겠다 싶어서 바로 바지 벗어 재꼈더니 30분동안 고문당해서인지 


빨갛다 못해 까맣게 발기된 자지가 쿠퍼액에 젖어서 껄떡껄떡 거리고 있는거야 


그냥 싸버릴까? 아니면 간만에 맛좀 볼까? 잠깐 고민하다가 결국 맛보기로 결정하고 


(대충 이런 자세)


침대 머리 부분 위쪽으로 양다리를 올려서 거꾸로 물구나무 서는 자세로 하고 다시 만지작만지작


(이 자세가 목이랑 허리쪽에 무리가 많이 가는 자세라 최대한 빨리 끝내야 됨 ㅠㅠ)


자지 앞뒤로 흔들어댈때마다 찌꺽찌꺽 거리는 소리랑 쿠퍼액이 점점 눈앞에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 


그리고 점점 올라오는 사정감.... 


나도 모르게 입에서 하아~ 하아~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자지에서 하얀 덩어리가 븃븃~~


처음에 조준 잘못해서 눈밑쪽이랑 코부위로 떨어지길래


머리 위치 살짝 조절해주고 혀 내밀었더니 입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는 맛있는 연유덩어리들 ㅎㅎ


그렇게 입에 모은거 혀로 음미하면서 살짝씩 삼켰더니 특유의 시큼하고 쓴맛이 입안에 쫙 퍼짐 


그리고 나머지 꿀꺽........ 


5일동안 묵은거 치고는 맛은 그럭저럭


근데 양이 많아서 넘 좋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