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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써놓는데 난 루인드를 일부러 하는게 아니라 딸치다가 실수로 루인드를 하는 경우가 많음.

난 보통 "아 계속 딸치다가 1시간 이따가 싸야지" 라고 다짐을 하면서 딸을 침.

쉽게 말해서 야동을 보면서 스트로크를 천천히 하다가 사정감이 올라오면 손을 떼거나 손을 멈추는걸 반복하는거.
그렇게 하면 마지막에 사정할때 오르가즘이 가장 강해진다고 느껴서 난 보통 그렇게 하거든?
(이게 루인드의 핵심이긴 한데 이게 원래 내 루틴이라서..)


이걸 계속 하다보면 사정감이 오는 간격? 시간? 이 점점 짧아지는데
난 그러다가 타이밍을 잘못 잡아서 이미 정액이 올라오고 있을때야 손을 떼버려서 
정액이 꿀럭꿀럭 새어나오는 경우가 꽤 많았음 ㅋㅋㅋㅋ 실수로 루인드 하는거지

근데 난 정액과다증 있어서 오르가즘이 없으면 사정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뒤처리 매우 불편함)
루인드를 앞으로 일부러 할 이유는 없을것 같은데
그냥 이렇게 일부러 긴 시간동안 딸치는걸 목표로 하다보면 실수로 루인드 해버리는듯;;
침대에서 딸치다가 실수로 루인드 사정 해버려서 침대 옆에 정액웅덩이 만들어진거 치워야되는 경우가 꽤 많았어 ㅋㅋㅋ

여튼 난 안할거긴 한데 루인드 하고싶은 너희가 가지면 쉬운 마음가짐? 같은걸 알려주고 싶어서 써봤음 읽어줘서 ㄳ

세줄요약)
"루인드를 해야지" 라고 굳이 생각하면 더 복잡해짐
그냥 1시간동안 딸치고 마지막에 한번에 싸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딸을 치셈
사정감 들때마다 야동끄고 손 떼는걸 계속 반복하면, 너가 의도치 않았을때 정액이 흘러나오는 순간이 100%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