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메인스토리는 안밀고 허구헌날 갱들 족치고 내차 부르는거보다 남의차  뺏어타고 길 지날때마다 무슨 피카츄 백만볼트 마냥 날뒤는 폴리곤 덩어리들 진심 조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