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선택지가 가끔씩 있잖아.


근데 쵸붕이라면 어느날 정신 차렸는데 전신이 다 바뀌어 있고 전혀 모르는 장소에 서있으면


'아, 이거 쵸전생이구나.' 라고 유추하는 것 까지는 쉽게 가능할 것 같아서 


단점으로서 부작용이 거의 없는 느낌이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