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QNB95 55인치 미니LED 침대 바로 앞에 두고 볼려고 2년전?쯤 사두고 방치하다가 최근에 쓰기 시작했는데 존나 버벅거림. 홈메뉴 가는데 뭔 3초씩 걸리는데 거의 1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

참고 버티다 셋톱박스 중에 좀 빠릿하다는 애플 티비 구매했음. 오늘 올라온 글보고 설치좀 해봄. A15 썼다는데 부드럽긴함. 유튭용으로 괜찮은거 같음.

침대 바로 앞에 티비 둘거면 55인치가 퀸사이즈 용으로 괜찮은거 같음. 퀸보다 침대가 작으면 55인치 이상은 비추. 티비폭이 침대보다 길수는 없잖아. 티비 스탠드 키 160정도 되는거 사서 티비 걸고 침대 바로 앞에다 두면 나만의 작은 영화관이 완성됨. 벽에다 설치하면 침대랑 멀리 떨어지니 화면 더 큰거 사고. 미니LED는 방에서 쓰긴 너무 밝아서 결국 밝기 100중 5에서 10정도로 낮추고봄. 방에서 쓸건 OLED 추천. 

다키이야기: 침대에 누워서 다키 안고 큰화면으로 유튭보면 기분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