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막 헛것보고 어두운거 무서워했는데


성격이 치와와마냥 지랄맞아서 그런지 가만 생각하다가 아니 시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애초에 재네가 나 터치가 된다면 나도 됄꺼아냐? 하고 발상의 전환하고나서 나오면 줘패야지 마인드로 지내고 나서부터


가위누른다 -> 어떤 ㅈ같은 새끼일까 마인드가 꿈에서도 유지됐는지 다 줘패서 해결함..


그 후로 악몽꾸면 악몽인데 분명 마지막엔 내가 항상 찾아가서 줘패고있더라


최근엔 계단이 막 수십개 섞인곳에서 똑같이 생긴애들이 막 걸어다니면서 달려 오길레 손에 왠 책있길레 그걸로 애들 대가리 존나 패다가 일어남..


마인드가 중요혀.. 악몽도 그냥 몸 건강 안좋아서 꾸는거고 다 줘패면 된다 마인드 간직하면 악몽도 악몽이 아니게 되더라고











그러니까 다챈러들은 악몽 꾸지말고 다키나 꼭 안고 행복한 꿈이나 꾸자고


그런 의미로 히마리랑 미카 보고가











하도 안올려서 좀이 쑤셨는데 잘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