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자료 채널

정치 체제 설명


대한제국은 대한식 공화제를 채택하여, 대통령은 선거로, 총리는 총선거에서 승리한 당의 대표가 맡는 방식이다. 선거에 입후보한 황족은 임기 종료시까지 황위 계승권이 없어진다. 


원내 3당


여당 - 평화당 : 자유주의 중도를 중심으로 경제는 보수, 정치와 사회문화는 진보적으로 노선을 타서 국민의 가려운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당이다. WHO의 반동성애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국민에게 사랑받아온 [ 자유인의 연대 ] 가 전신이고, 전국 지지율 1등이며 최고지역은 전남 목포 (93.2%). 


제 1 야당 - 사회민중당 : 사회민주주의와 사회자유주의로 좌파들의 당으로 불리운다. 경상남도에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으며, 사회민주주의 정책 실험지역인 아프리카에서는 인기가 좋은 당이다. 자유당 정권에 의해 강제로 해산된 아픈 역사를 가졌으며 평화당 정권이 들어서지 복권되었다. 지지율 최고지역은 경남 진해 (65.1%) 


제 2 야당 - 민주정의당 : 반공주의와 보수주의를 내세우며 이른바 샤이 라이트 (Shy Right로 우파 성향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을 말함) 들의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으며 성장했다. 자유당에게 정의의 주먹을 맛보게 해준 [ 민주정의 백의사단 ] 이 전신이며, 당수는 참우파 김일성이다. 지지율 최고지역은 강원 원산 (77.1%) 


기타 정당 (원외, 강제해산등) 


한국방송공사로부터 제국인민을 보호하는 당 : 한국방송공사의 수신료 제도에 항거하여 세워진 정당이다. 좌우 이념으로 나눠지지 않는 포퓰리즘 정당이며 특기라고는 예전에 근무해 지금은 퇴임한 KBS 사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지지율 최고지역은 제주 남제주 (2.4%) 


아프리카민족민주전선 (ANDF) :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 (NLPDR)을 주 이념으로 삼고 있다. 이 사상은 대학생들이 진행중인 사구체론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자유민주당 : 위헌으로 강제해산된 정당이다. 그동안 쌓아온 공도 많지만, 독재로 자유민주 체제를 훼손하여 국민의 뜨거운 욕을 받아먹은 정당이다. 전성기에는 김일성과 전 부산시장, 전 국무총리 등이 소속되었으며 독재체제가 들어서자 이 셋은 동시탈당하였다. 현재 자유당 의원들은 짧게는 5개월, 길게는 4년의 징역 선고를 받고 복역을 마쳤다. 전성기 지지율 최고지역은 전북 진안 (89.9%) 


공산당 : 공산주의를 이념으로 삼았다. 전성기 시절에는 전국 지지율 5.6% 정도였지만 황실과 정부에 항의하며 대구에서 내란을 일으켰으며, 대법원에서 단심과 공안재판으로 재판 진행한 결과 당의 수뇌부인 정소월과 장석현을 인간취급하지 않고 황실에 귀속되게 한 바 있다. 이 덕분에 공산주의는 법으로 금지되었으며 사상을 가진 것 만으로도 충분한 내란음모범이 될 수 있고 인민인권평등법의 보호도 받지 못하게 한 원흉이다. 이 때문에 살아남은 공산당원들은 강제로 중도좌파 혹은 중도로 전향하게 되었으며, 일부는 자결까지 했다. 당연히도 강제해산되었다. 전성기 시절 최고 지지율 지역은 대구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