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자료 채널
 전 황태자 이현이 한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
 이현의 시신 주변에는 독극물이 담긴 주사기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서 등은 발견하지 못했으나, 이번 습격 사건과 학생 폭행 논란 등으로 인해 생긴 우울증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현의 사망 소식을 들은 이현의 아내인 진 모 씨가 혼절하는 일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직까지 황가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이현 전 황태자는 자신의 학교 학생 정 모 양을 폭행했다는 사실이 폭로되어 많은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