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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습니다.

 

 

송그림은 내가 그냥 나무위키 가입하고 나서 맨 처음 본 유저와 사문이었음.

처음엔 그냥 아무거나 편집하는 듣보잡인줄 알았는데 관리자가 될 줄 누가 알았겠냐.

근데 남라애서 만나 친분이 쌓이게 되었네.

 

 

<미래의 대학생 시험을 보고 있는 송그림에게>

 

"재수 없게 엿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