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가능하다, 위키 갤러리는 커뮤니티로 개개인과 직접적으로 연락할 수가 없다. 따라서 위키 갤러리는 개인연락처 공유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

3. 친목의 의미는 간단한 인사부터 흔히 말하는 사조직, 파벌화까지 넓기 때문에 친목이 목적인 커뮤니티에서 무조건 친목을 잡는 것은 목적에 맞지 않음.

2.어느 한 명의 글만이 게시판을 채우는 경우(주로 활동이 적거나 유저가 없는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인다.)(근데 이거 도배보다는 그냥 우연에 가깝다, 아마.)

악의를 가지고 일부러 글을 마구 써서 무차별적으로 올리는 경우(현재 잡챈에서 참 많이 볼수있는 일이다.)(...)

필자가 여럿이지만 한통속으로 글을 가득 올리는 경우(이 경우는 높은 확률로 한 사람이 아이피를 변경해서 올리는 일이다)(이것도 잡챈에서 많이 볼수있다.)

그리고 악의를 가지고 올리는 도배는 대부분 복사글과 뻘글이 많다, 상식과 개념을 탑재한 사람들은 아예 안 하지만 왜인지 디시인사이드에서는 갤러리끼리 싸움나면 이 행위로 공격한다고.(...)(아니 왜.)(이를 ~갤러리를 턴다고 말한다).

1. 단순히 위키 갤러리 주소는 공개 게시판이므로 연락처로 보기는 어려우나 고정닉/반고정닉 갤로그는 비밀 방명록이 가능하므로 연락처로 볼 여지가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위키갤 주소를 연락처 공유금지로 처벌할 수 없다. 즉 이 분석에서는 공연성을 고려하였다. 2. '동일 이용자임이 확연하거나 합리적으로 동일 이용자로 판단할 수 있는 이용자'가 '동일한 내용, 또는 그에 준한다고 볼 수 있는 내용'을 유사한 공간에 여러 차례 연속적으로 게시하여 타 이용자의 원활한 이용(열람 등) 을 방해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3. 좆목의 판단 기준이 불명확하고 사안마다 판단 및 적용하기 애매하며 논란의 소지가 많다. 4. 공연히 불특정 다수에게 행위(사이트 방문 등)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일컫는다고 할 수 있다. 비상업적인 목적이라고 하여도 비상업적 반사이익이 있다면 이익을 목적으로 한 광고라고 할 수 있다. 외부사이트의 광고는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며 넓은 범주에서는 광고는 소비자 및 컨텐츠 수용자가 광고를 통해 수용자의 태도 및 행동을 변화시키려는 수동적인 컨텐츠 소비를 하게 만든다. 좁은 범주나 엄격한 상업 광고의 범위에서는 커뮤니티 이용자가 커뮤니티 내에서 해당 게시물(또는 댓글)에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상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것인가를 광고의 판단기준으로 삼을 수 있으며, 해당 게시물이 인지 제고를 위한 것인지에 대한 게시자의 의도 파악이 핵심적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잘 알려진 상품에 대해서는 광고로 보지 않을 여지가 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상품에 대한 단순 링크 게제는 광고로 볼 여지가 높다고 하겠다. // 관리권한 바라고 쓴거 아님. 줘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