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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시체가 된 줄 알았던 나무라이브가 6월 대개편으로 부활해서 그럼.

나무라이브는 사실상 껍데기만 남은 상황에서 디스코드방이 남라의 적통을 있는 후신이었는데 남라가 부활하면서 상당히 애매해졌지.

 

영영 나무라이브를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왔지만 그 사람들이 디코를 버릴 수도 없으니 거기에 없던 사람들하고 갈등이 생기는게 당연함.

디코방이 존재하는 이상 나무라이브는 시한부 인생이었다.

 

얼마 안 가서 사회챈 빼고 다 죽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