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식채널과 사설채널은 그 위임과 재량행사에 있어 완전히 동등하게 자유로운 것인지 2. 그렇다면 사회채널에만 굳이 취미채널이나 스포츠채널 같은 다른 흥행목적 채널에도 없는 재량권 행사의 큰 제약이 관리자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관리자의 '직접 개입'에 의해 직접 걸려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는 그걸 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원하시는게 대안극우나 대안일베인건지도요. 제가 제 입지를 뭘 명확하게 알아야 일을 해도 할 것 같아서요. 작금의 상황은 공식 채널 국장이 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되는 일의 구분을 너무나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쪽은 좆목탑에 2만 4천개 반달해도 자리보전인데 다른쪽은 비추주작 방어권조차 없어서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살아야 하면 형평성이 없지 않겠습니까.

1. 그러면 최소한 유이챈하고라도 완전동등하게 해주십시오.  최소한의 형평성이 없으면 관리도 그만큼 안됩니다. 2. 예를 들어 한시적 비추주작방어는 유이챈도 하는데 신규유입 잘만들어옵니다. 그러니 유이챈에서 하는 만큼은 사챈에서 해도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