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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닉 대량남바로 인해 부국장 인력풀 개박살나서 관리력 저하. 부국장이 없으니 당연히 국장 독단으로 다 땜빵해야됨.

업무부담이 늘 뿐더러, 국장이 잘못해도 견제받지도 못함 

2. 사측의 ㅇㅇ을 패싱한 일방적인 인사개입조치 및 명백한 영업방해 방관.

사측이 ㅇㅇ의 의사결정권과 집행절차를 존중하고 규정을 준수할 의사는 있는건지 의심스럽게 됨. 

 

도와줄 부국장들도 전멸한데다 ㅇㅇ의 최고관리자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사측은 남라의 규정과 절차를 준수할 거라고 믿을 수가 없는 총체적 난국임

무엇보다 정치적 운영노선에 대한 사측과 ㅇㅇ의 의견조율이 어떻게 되고있는지 전혀 알 수없어서

한 쪽 말을 들었다가 사측에게 얻어맞을지 ㅇㅇ에게 얻어맞을지 알 수없음

결론적으로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거면 국장이 알아서 그냥 최선을 다해보는 수밖에 없음.

 

국장들 열정페이로 겨우 버텨온 것일 뿐이지, 이미..... 재기 불가.  남라의 존속은 다른 방법으로 가능할지 몰라도, 최소한 국장제는 시한부임.

 

노무딱이나 야짤빌런 같은놈들 두셋만 모여서 털러와도 무기력하게 털릴거임. 관리자들 접속시간 합계부터 너무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