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 권고를 보내기 전 글들을 보고 차단을 내렸다. 최후 권고를 보낸 이후 1번의 글에 문제 제기를 우선 하지 않고 바로 차단한 것부터 문제라 할 수 있다.

 

또한, 종교적 행위는 상당히 사회 정치적으로 밀접한 행위임을 앎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림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전 글들을 모두 삭제한다고 하였으니, 이러한 행위들이 저 글 하나만 가지고 입증될 수 있겠는가? (차단 사유: 지속적인 비정치적 글)

그리고 글을 모두 삭제하지 않았다면, 그야말로 나의 무고를 주장할 수 있는 근거 아니겠는가? 게다가, 스스로 거짓말을 한것이 아닌가?

 -- 덧붙여, 지속적인 비정치적 글을 6개월 차단이라고 하는 행위는 어떤 규칙에서 나온것인가? 

 

 

게다가, 정치적인 글의 범주를 정해놓지 않고서 - 나는 정치와 관련된 농담들을 열심히 보냈으며 - 자신이 혼자 스스로 판단하여 - 규정에 명확히 명시되지 아니한 그런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 결정을 내렸음은 분명 철권 독재라고 할 수 있다.

 

이는 - 꽤 지난 일이지만 - 예전의 예스맨의 일과도 같다고 할 수 있으며, 사회 채널을 혼자만의 독재 권력의 치하에 두겠다는 의도로도 볼 수 있다.

 

심지어는, 내가 이전에 여러번 농담을 던졌음에도 차단을 걸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말은 자기 눈에 거슬리는 것이라면 차단을 때리겠다는 말로 해석될 수 있다.

 

모름지기 사회채널의 관리자라면, 사회채널의 여러 사람들이 문재인을 비난하듯이 한치의 잘못을 가지고도 비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지 않았겠는가? 이러한 행위를 통해 해석한 바로는 예스맨과 점점 같아진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예로 든 문재인의 예시를 보아 이러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견해를 받아들이고 수용할 줄 알아야하는데 - 그렇지 않으면 사회채널의 여러 유저들이 하듯이 비난과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인지했을 것이며 - , 내가 기본 채널에서 투고하여 창의적 분탕에 대한 규정 개정을 요청했으나 하나도 듣지 아니하였으며, 이러한 다양한 관점 중 하나에서 보는 시선은 정당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끝으로, 나를 구슬리려고 할때 사측의 예시를 들었는데, 사측이 뒤에 있다면 뭐가 무서워서 나를 차단한것인가?

 

 

 

 

 

 

 

 

 

추신: https://arca.live/b/society/470670?p=1 난 니가 이렇게 빡쳐서 네 수명을 스스로 까먹었다는 사실이 가장 즐겁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