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퍼짐해서 폭신폭신해 보이는 후드티 같은 상의에
돌핀팬츠같은 엉덩이 윤곽이 다 드러나는 하의를 입고
시아의 집에서 무방비하게 침대에 엎드려 누워 게임을 하며 허벅지 선에서 타고 오르는 능선을 보이며 무자각 유혹을 하고 싶어요
성욕을 참지 못한 시아가 엉덩이 팡팡해오면 몸을 부르르♡ 떨면서 암컷의 얼굴을 하고 허접 깔개임을 인정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