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다녀왔어? 씻을래? 아님 밥부터 먹을래? 아니면.. 나부터?

라고 할 수 있는 틋녀가 되고 싶다...



헤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