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군복 지퍼를 내리면 출렁하고 튀어나오는 거대한 가슴과 함께 암컷향기로 반려를 유혹하는 틋녀가 되고 싶다.


만우절이라 반대로 써볼까 했는데 기원이란건 장난을 치면 안된다 생각해서 그냥 평소대로 썼어..